텐프로 12월을 기점으로 변화하길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오늘 처음으로 패딩을 입었습니다.패딩이라고 해서 너무 두껴운 패딩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얉은 패딩을 입었는데 온도가 적당하더라구요. 남부지방은 좀 따뜻하다고 하는데 서울,경기권은 날씨가 슬슬 추어집니다. 다들 느끼시죠? 아슬아슬 하게 다들 일 하고 있고 언론 그리고 뉴스에서는 계속 술집을 타겟으로 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수선하죠. 참 황당하고 어이도 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년농사가 다들 힘들텐데, 여전히 다른 이야기들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든건 납득이 안되죠
코로나 때문에 사람도 많이 죽고 백신 때문에도 사람이 많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나라고 올해는 참 어수선 했어요. 비도 유달리 많이 왔었죠. 너무 비가 많이 왔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미세먼지 또한 너무 심하고 태풍도연달아서 오고 피해도 입었죠. 올해는 참 여러모로 아쉬운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딱 12월 가지 모든게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이보다 더 힘든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죠. 그냥 다른 일 없이 꾸준히 영업이 지속이 되고 꾸준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지면 더 바랄것도 없는한해죠
오늘 뉴스를 보니 사실 살아질 기미가 전혀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무슨..할로윈 데이 클럽 영업을 금지한다..뭐 이런내용들도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근데 이게 진짜 너무 힘든거 같아요. 2단계를 2달이상 진행을 하고 다들 백수로 만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변화하를 하는건 없잖아요.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는겁니다. 그러니 그전에 했던 조치 방법들이 그냥 연습정도로만..생각이 되는 경우도 많죠. 물론 이 정도 하니까..이정도로 그치는거겠지만 실질적인 해답이 전혀 보이지 않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늘 이야기 하는 거지만 가게는 오픈하고 있을때 최대한 열심히 나가서 돈을 버는게 중요합니다. 이게 상황으로 봐선 분명히 한번 더 문을 닫을 가능성이 농후하죠. 오픈한지가 아직도 한달이 되지 않았지만 끊임없이 확진자들이 나오고 있고 전혀 줄어들지 않고 또 100명대가 나오잖아요. 백신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런 사이클은 계속 진행이 될 겁니다 .그러니 가게에 나가서 나름 돈 있는 사람들 하나씩 잡아서 일 하는게 훨씬 더 나을 겁니다. 큰 손님이라면 당연히 좋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용돈개념의 손님도 하니씩 있으면 좋죠
상황이 어떻든간에 할 수 잇는건 사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이 이모양이 되었어도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죠. 그냥 마냥 기다리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할 수 있는게 없다면 그냥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기다리는게 최고잖아요. 부정적으로 생각해봤자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고 변화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오히려 성질만 드러워지고 나아지는건 없습니다 .그냥 이 순간을 받아들이고 현재의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날씨 추워지는데 다들 힘내시고 운동하며 관리 잘 하세요
방문 면접 010 4806 8973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