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논현동 텐카페 아가씨 면접

 일을 하다보면 사랑을 하다가 돈을 잘 못모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경우는 뭐라고 할 말이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다들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감정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잘잘못을 따지기가 굉장히 힘든 부분입니다.보통 아가씨들이 가장 많이 연애를 하는 대상은 손님 입니다. 일단 손님들은 돈으로 아가씨들을 유혹하기 때문에 현재 돈이 급하고 술집에 나온 아가씨들이랑 같이 엮이고 들어앉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아가씨들이 손님을 손님으로만 봐야 하지만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유부남이든 총각이든 또는 돌싱이든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사실 한번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게 현실적으로 돌아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오래 같이 한 사람일수록 상대방에 대해서 굉장히 큰 상처를 받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성의 문제로 헤어 졌다고 말을 한다면 그 상처는 굉장히 더 오래 갑니다.또하나의 대상은 호스트바 선수인데요 보통 연애를 선수랑 하는 경우도 많아도 요즘은 정빠보다 가라오케 제비들이랑 연애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사실 이런경우도 좀 힘든 상황이 될수가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긴 해도 사실 직업의 의미는 그 사람의 본성과 연결이 되어 있는 부분이기에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 만남이 잘못된건 아닙니다. 사실 직업을 보지말고 사람을 봐야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좋은대학을 나와도 좋은직장을 가져도 성격파탄자들이 정말 많다는걸 사실 밤일 하면서 많이 느끼게 되거든요 남자든 여자든 많이 배웟다고 해서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다고는 볼수가 없고 술집에서 일을 한다고 해서 다들 싸가지가 없고 못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늘 이야기하는 부분이지만 직업을 보지 말고 맘에 드는 상대가 있으면 반드시 그 사람의 인성을 보는게 좋다고 봐요 사실 술집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돈을 어느정도 법니다. 남자든 여자든 돈이 부족해서 힘든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돈돈 하는것보다 나를 얼마나 잔정을 사랑해줄 수 있는지를 보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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