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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투잡에 대해서

 내가 남들보다 뛰어난 제능이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다. 그게 공부가 될 수가 있고 운동이 될 수가 있고 그외 여러가지 재능이 될 수가 있는것이다. 기억 나는게, 어릴떄 참 공부를 못하고 가난한 친구가 있었다. 근데 그 친구는 정말 대학교도 갈 곳이 없어서 힘들어했는데 결국은 지금 다른 어떤 친구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사업가가 되었다. 그니까..그 친구가 수업시간에 맨날 하던 짓이 만화그리기였는데..그렇다고 만화가로 대성을 한게 아니라..아주 유명한 타투샵의 사장이 된거다. 10대때부터 그렇게 돈을 벌었었다   ​   사람들은 그런거 왜하냐고 이야기를 하지만 지금은 연예인들을 비롯해서 스포스스타,셀럽 등등 모든 사람들이 문신을 하는게 대중화된거다. 그 비용도 사실 만만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돈도 많이벌고 다른 사업도 하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그런걸 보게 되면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 가장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의지해주는 사람이 바로 본인이 되어야 한다. 본인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고 믿어주지 않고 중간에 다른 사람들의 방해와 공작질로 포기를 해버리면 결국 인생은 지금 시점에서 다시 시작을 하고출발을해야하는것이다   ​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평생을 공부만 하고 살아왔는데 지금와서 다른 일을 하라고 하면 주변 사람들은 물론이고 가장 힘들고 멘붕상태가 되는 것은 바로 본인 자신이다. 12년 공부하고 대학교가서 전공을 공부하고 유학을 다녀오고 취업을 했는데 회사의 업무가 나랑 맞지 않고 재미가 없고 상사라는 것들은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찝쩍 대고..그러면 일을 할 맛이 나지 않는다. 난 일을 하러 왔는데 주변에서 일을 방해하고 날 힘들게 하는 요소가 있다면 안그래도 맞지 않는 업무, 더 하기 싫어서 그냥 퇴사를결정하게되버린다   ​   직장인들이 보통 이렇게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일을 하게 되면 일단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

텐프로 올해의 중요한 것들은

  클럽이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이번주는 영업관련 이야기들도 나오지 않았는데,그래도 꾸준히 이야기드링 오고가고 있네요.나름 협박아닌 협박도 분명히 있었을 거구요.뭐 국민들을 위한다는 취지에서 그리고 코로나 방지차원에서는 좋은선택이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윤을 남겨야 하는 사람들,그리고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는 별로 희소식이 아닌 겁니다.나가서 돈을 벌어와야 되는데 그게 이런식으로 매번 막히게 되면 다들 힘이 빠지잖아요.돈을 벌어야 생각도 바뀌고 생활도 나아지잖아요   ​   날씨가 많아 추워지고 있죠? 그런데도 뉴스에서는 좀 좋은 내용의 소식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일 정치권에서는 싸우는 소리만 들리고 민생은 별로 돌보지도 않고 지들 배 채우기에만 혈안인거죠. 원래 그런거죠. 남 신경쓰다가 그냥 골로 가는 세상입니다 오로지 내가 잘 사는게 가장 행복한 삶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베풀고 살고 남 배려하고 살다보면 그냥 당하는 세상입니다. 별 의미도 없고 잘 알아주지도 않습니다. 남 도와주다가 오히려 피해만 더 늘어나는 세상이 요즘 세상인거죠. 그러니 그냥 나에게 집중하면되죠   ​   일을 나오면서도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아니면 다른 일로 선회를 해야하나..고민이 많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일 하는 대부분의 친구들은 끼가 있죠? 넘치는 끼가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만 없는거지 개인방송을 하면 대부분이 하루 2시간을 라이브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끼들이 있는거죠. 그런 애들이 술집에서 일 하다가 연예계로 진출하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요즘에는 너무나도 과거 행적이나 도덕적인 면들이 중시되기 때문에 그게 힘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재능이 너무 넘치는 친구들이많죠   ​   지금현재 텐프로나 텐카페 쩜오에서 일 하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그런 끼가 많습니다 근데 방송을 하지 않고 술집에 나오는 것은 결국 그 정도의 깜...

텐프로 텐카페 투잡에 대해서

  내가 남들보다 뛰어난 제능이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다. 그게 공부가 될 수가 있고 운동이 될 수가 있고 그외 여러가지 재능이 될 수가 있는것이다. 기억 나는게, 어릴떄 참 공부를 못하고 가난한 친구가 있었다. 근데 그 친구는 정말 대학교도 갈 곳이 없어서 힘들어했는데 결국은 지금 다른 어떤 친구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사업가가 되었다. 그니까..그 친구가 수업시간에 맨날 하던 짓이 만화그리기였는데..그렇다고 만화가로 대성을 한게 아니라..아주 유명한 타투샵의 사장이 된거다. 10대때부터 그렇게 돈을 벌었었다   ​   사람들은 그런거 왜하냐고 이야기를 하지만 지금은 연예인들을 비롯해서 스포스스타,셀럽 등등 모든 사람들이 문신을 하는게 대중화된거다. 그 비용도 사실 만만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돈도 많이벌고 다른 사업도 하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그런걸 보게 되면 자신의 재능에 대해서 가장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의지해주는 사람이 바로 본인이 되어야 한다. 본인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고 믿어주지 않고 중간에 다른 사람들의 방해와 공작질로 포기를 해버리면 결국 인생은 지금 시점에서 다시 시작을 하고출발을해야하는것이다   ​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평생을 공부만 하고 살아왔는데 지금와서 다른 일을 하라고 하면 주변 사람들은 물론이고 가장 힘들고 멘붕상태가 되는 것은 바로 본인 자신이다. 12년 공부하고 대학교가서 전공을 공부하고 유학을 다녀오고 취업을 했는데 회사의 업무가 나랑 맞지 않고 재미가 없고 상사라는 것들은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찝쩍 대고..그러면 일을 할 맛이 나지 않는다. 난 일을 하러 왔는데 주변에서 일을 방해하고 날 힘들게 하는 요소가 있다면 안그래도 맞지 않는 업무, 더 하기 싫어서 그냥 퇴사를결정하게되버린다   ​   직장인들이 보통 이렇게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일을 하게 되면 일단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에 대해서 두려...

텐프로 12월을 기점으로 변화하길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오늘 처음으로 패딩을 입었습니다.패딩이라고 해서 너무 두껴운 패딩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얉은 패딩을 입었는데 온도가 적당하더라구요. 남부지방은 좀 따뜻하다고 하는데 서울,경기권은 날씨가 슬슬 추어집니다. 다들 느끼시죠? 아슬아슬 하게 다들 일 하고 있고 언론 그리고 뉴스에서는 계속 술집을 타겟으로 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수선하죠. 참 황당하고 어이도 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년농사가 다들 힘들텐데, 여전히 다른 이야기들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든건 납득이 안되죠   ​   코로나 때문에 사람도 많이 죽고 백신 때문에도 사람이 많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나라고 올해는 참 어수선 했어요. 비도 유달리 많이 왔었죠. 너무 비가 많이 왔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미세먼지 또한 너무 심하고 태풍도연달아서 오고 피해도 입었죠. 올해는 참 여러모로 아쉬운 일들이 많이 있었네요.딱 12월 가지 모든게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이보다 더 힘든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죠. 그냥 다른 일 없이 꾸준히 영업이 지속이 되고 꾸준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지면 더 바랄것도 없는한해죠   ​   오늘 뉴스를 보니 사실 살아질 기미가 전혀보이지 않는거 같아요. 무슨..할로윈 데이 클럽 영업을 금지한다..뭐 이런내용들도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근데 이게 진짜 너무 힘든거 같아요. 2단계를 2달이상 진행을 하고 다들 백수로 만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변화하를 하는건 없잖아요.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는겁니다. 그러니 그전에 했던 조치 방법들이 그냥 연습정도로만..생각이 되는 경우도 많죠. 물론 이 정도 하니까..이정도로 그치는거겠지만 실질적인 해답이 전혀 보이지 않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   늘 이야기 하는 거지만 가게는 오픈하고 있을때 최대한 열심히 나가서 돈을 버는게 중요합니다. 이게 상황으로 봐선 분명히 한번 ...

텐프로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

   같은20살, 성인이 되어도 인생 가는길은 다릅니다. 12년 인생을 살아가 서로 각자의 길을 가는거죠.그렇게 친하다고 생각을 했던 친구들도 전부 자신의 살길을 찾아갑니다.남자들은 대부분 군대를 가서 그 이후의 삶을 생각을 하겠지만 여자들은 다르잖아요.일단 대학을 가는 친구들이 많을 겁니다. 그리고 그냥 알바를 하면서 지내는 친구도 있을거고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도 있을 겁니다.정말 정말 다양하죠.근데 대부분 대학을 진학해서 더 나은 직장을 얻으려고 할 겁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대학을 중요시하고 꼭 대학을 가야한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본인이 처한 환경과 주위사람들 때문에 진로를 정하는 경우들이많이있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전공을 하지 않는 친구들도 정말 부지기수 입니다. 특히 술집애들은 말이죠.그냥 가는거죠 그냥 눈뜨면 학교가고 수업듣고 시험치고 다 그러고 살아갑니다. 그게 인생에 있어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하잖아요.1,2학년때는 죽어라놀고 3학년때부터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취업준비를 하죠.막상 잘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4학년때는 정말 지옥이죠.갈때가 없습니다. 이게 고3때 자신이 모습을 그냥 오마주 하는거잖아요.12년 공부해놓고 좋은 대학을 못가는거랑 4년 공부해서 취업이 안되는거랑 뭐가 다르나요? 그래서 술집은 정말 대학생들 과 취업준비생들도 가득찹니다.아마 대부분이 그런 친구들일겁니다.나머지는 사회생활을하다 안된친구들이죠     시험칠때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어떤가요? 정말 열심히 삽니다.뭐 대학을 가면 평소에도 존나 열심히 살죠.지각안하려고 하고 결석 안하려고 하고 정말 열심히 살아갑니다. 시험은 못봐도 출첵은 환상이잖아요.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다는거죠.20살에 대학을 다니는 친구들이나 20살에서 술집에서 일 하는 아가씨들은 결론적으로 보면 비슷합니다. 그냥 거꾸로 시간이 흘러간다는거..그거밖에 차이가 없는거죠.돈이 없으니까 20...

텐프로 김건모 사건에 대해

   강남에는 알게 모르게 많은 사건들이 많습니다. 술과 노래 그리고 여자 마약 등등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모든것들이 있는 곳이죠. 새벽4,5시에 길가를 나가보아도 마치 6,7시인것처럼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게 24시간이고 심지오 술집도 24시간도 많이 있죠. 대부분 여자가 나오는 술집입니다. 박유천 사건으로 인해서 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사람들이 알게되었고 이번에 김건고 의혹을 통해서도 재조명 받고 있는 부분이 크죠.일단 김건모가 다니는 술집은 텐카페,쩜오 라고하는 장르의 술집입니다.     룸살롱 안에서도 여러가제 세부 시스템이 나뉩니다. 큰 틀에서는 룸살롱 이라고 불리지만 그 안에서 일프로,텐프로,텐카페,쩜오,세미,퍼블릭,가라오케 등등 정말 다양한 업소들이 즐비해있죠. 그리고 사람들도 미어터지게 많습니다. 대부분이 유부남들이구요..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돈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것들은 많이 있습니다. 도가 지나치면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거구요.김건모다 갔던 술집은 텐카페 라는 시스템으로 운영이되고 있습니다.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방은 18개정도가되는 정통의 가게입니다.     전에는 아띠라는 상호명을 가지고 오랫동안 운영을 했고 메이드라고 이름을 바꾼지는 그리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는 20대 아가씨들도 있지만 30대 아가씨들도 많아요.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게 술집은 무조건 20대만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유명한 술집에서는 30대 아가씨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30대가 더 잘꾸미고 경험도 많기 때문에 얼굴에서 보여지는 아우라가 있다고 판단 하거든요. 그냥 일반 여배우를 생각하면 됩니다. 아이돌보다 30대이상의 여배우들이 훨씬 더 분위기가 있잖아요. 나이는 별로 상관없어요. 그냥 이쁘면 됩니다.     이런 가게들은 애들이 사이즈가 좋기 때문에 가게에서도 어느정도 대우를 해줍니다. 대우라는 것이 바로 돈인데 마이킹이라고 ...

텐프로 더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하루는 작은 인생이다. 그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내야한다. 하루를 잘 보내면 기분도 좋아지고 일주일도 잘 보내게 됩니다.그리고 한달도 잘 보내게된다.가끔은 말도 안되게, 어설프게 그리고 몸이 안 좋거나 등등의 이유로 하루일과를 망치게 되면 상당히 우울하거나 멍때릴때가 있다. 그게 하루를 잘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우리는 늘 젊을 수도 없고 금방금방 늙어건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숨쉬는 지금 이순간 자신에게 더 많은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어 주어야 하고 그 힘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은된다     하루에 숨을 거두는 사람이 1000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그보다 더 많은 날도 있다.사건 사고그리고 자살을 하는 인원은 40명 정도, 그리고 각종 질병이나 노환 그리고 사고등으로 많은 사람이 세상을 떠난다. 그에는 10대부터 80대 까지 다양하다. 유튜브를 보면서 블랙박스 라는 사이트를 보면 참을 다양하게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 같다. 그게 내일의 나 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끔찍하다. 나역시도 사고를 당한적도 있고 주변에서 소소하고 경미한 사고를 당해본 사람도 많이 있다.죽다가 살아난 사람들도 많이봤다     돈이 정말 많아도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 사람들도 많다. 유명하다는 병원 가보면 정말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럴때 보면 참 판사나 검사보다 의사가 위대하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 거의 죽다시피 한 사람들도 살려내기도 하고 수술로 인해서 생명을 연장을 시키니 말이다. 그래서 내년의 목표는 정말 더 건강해지자 라는 모토로 삶을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 정신적 건강도 마찬가지이고 육체적인 건강도 정말 잘 보살펴서 앞으로 단 1년이라도 더 의미있는 삶을 지내보자고 말이다.정신수양은 너무 중요하다     난 지금도 어릴때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 건강한 유전자를 물러 받는게 돈이 많은 유전자를 물려받는것보다 훨...